문제점:
v1.0
(주)레피아는 검색엔진 자체기술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검색엔진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내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며, 외산 솔루션과 경쟁하며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연구소, 기업, 대학교 등에
500여개 이상 납품하며 열정을 가지고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재의 검색엔진 시장은 이미 레드 오션 단계를 지났으며, 외산 오픈 소스와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주)레피아는
내부적으로는 직원의 교육활동 및 사내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DevOps(Gitlab, Jenkins, Redmine, 지식저장소(Wiki), Slack, 사내 포털)를 구축하는 등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혁신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 1회 직원 교육 활동에서는 전 직원이 모여서 동영상 강좌, 토이 프로젝트, 프로세스 개선안 토론을 진행하며,
최근 160여 개 교육 예제 및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계속하여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사내 포털 사이트 개발과 보고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메시지처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효과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었으며 전 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 형태소 분석기 분석 및 비교 연구
- 음성인식 라이브러리 사례 조사 및 운영 방안 연구
- 시나리오 기반 챗봇 개발
다만, 코로나 19 및 내부 인원의 변동 때문에 지연이 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사업의 다각화를 염두에 두고 다양한 시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검색엔진 기반 프로젝트와 전자정부프레임워크 v4.0에 기반을 둔 신규 검색엔진 개발 (2022년 하반기 GS인증 예정)
- AI 데이터 모니터링 사이트 구축 (수집, 전처리, 텍스트 변환, 학습, 매칭 단계별 데이터 검증)
- 교육품질 관리시스템 구축(NCS 직무 기반 교과, 직업, 직무, 자격증 추천)
- ElasticSearch Stack 기반 검색시스템 구축
이런 대내적인 활동으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존의 운영 Know-How, 마케팅 능력과 접목하여 퍼플 오션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벤처 심의에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
v1.1 (1,000자 제한)
(주)레피아는 검색엔진 자체기술을 보유한 국내 몇 안 되는 검색엔진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내 소프트웨어 솔루션의 우수성을 알리며, 외산 솔루션과 경쟁하며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학교등에 500여개 이상 납품하며 열정을 가지고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무한 경쟁 상황에서 레피아는 내부적으로는 직원의 교육활동 및 사내 프로젝트를 장려하고, DevOps를 구축하는 등 소프트웨어 프로세스의 혁신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교육 활동에서는 동영상 강좌, 토이 프로젝트, 프로세스 개선을 진행하며, 최근 160여 개 교육 예제 및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사내 포털 사이트, 보고서 자동화, 테스트 자동화, 메시지처리 시스템을 자체 구축하여 효과적으로 고객을 응대할 수 있었으며 전 직원의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부터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는 - 형태소 분석기 분석 및 비교 연구 - 음성인식 라이브러리 사례 조사 및 운영 방안 연구 - 시나리오 기반 챗봇 개발 코로나 19 및 내부 인원의 변동이 있으나,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사업의 다각화를 염두에 두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 검색엔진 기반 프로젝트와 전자정부프레임워크 v4.0에 기반 검색엔진 개발 (하반기 GS인증 예정) - AI 데이터 모니터링 사이트 구축 (수집, 전처리, 텍스트 변환, 학습, 매칭 단계별 데이터 검증) - 교육품질 관리시스템 구축(NCS 직무 기반 교과, 직업, 직무, 자격증 추천) - ElasticSearch Stack 기반 검색시스템 구축 이런 활동으로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신규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존의 운영 Know-How, 마케팅 능력과 접목하여 퍼플 오션 시장을 개척하고자 합니다. 벤처 심의에 재검토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