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은 문제를 절반 해결한 것이다.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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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의 기술 ======

  * 메모의 형식: 시간이 지난 후에도 본인이 알아볼 수 있으면 된다.(특별히 정해진 형신은 없음) 

  * 잊기 위한 메모: 해야 할 일은 메모 후 잊어 버리자

  * 잊지 않기 위한 메모: 상사의 명령이나 미팅 전 꼭 해야 할 일

  * 메모의 전제 조건: 
    - 생각을 줄이고 펜을 빨리 움직이는 연습
    - 플래너를 수시로 자주 보는 습관

  * 처리할 일의 메모, 회의 메모는 다시 확인해야 됨
    - 그렇지 않을 경우 낙서에 불과
    - 그렇지 않을 경우 종이 낭비

  * 메모와 관련된 발칙한 상상
    * 가장 최악의 상황
      - 상사에게 야단
      - 무능력의 대명사
      - 정리해고
      - 수입이 없어 가정 붕괴
      - 노숙자
    * 멋진 상상
      - 내가 개발한 프로그램 대박
      - 로열티
      - 회사 임원
      - 호화 저택, 별장, 외제차
 
  * 메모의 도구
    * 닥치고 적고 향후에 정리(절개선이나 스프링으로 필요없는 것은 버리자)
    * 수첩은 한 권으로
    * 손이 닿는 곳에 메모판을 두자
    *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은 문제를 절반 해결한 것이다. -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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